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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이 갖고 있는 명품백의 현재가를 알고 놀라워했다.
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장영란이 27년 동안 개고생하며 모은 명품백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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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영란은 "사고 나니 색깔이 애매해서 한번도 들은 적은 없다. 16년 동안 2번 들었다. 당시 남편이랑 데이트 한다고 핑크 색깔 옷을 입었다"며 "명품 살 때 주의점, 옷을 노멀하게 평상시 본인 복장으로 가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