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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 사랑을 드러냈다.
유담 양은 활발할 에너지로 마음껏 옥상을 뛰어다니는 모습. 이하정은 실내에서 이를 지켜보며 영상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넘치는 유담 양의 모습에서 이하정 정준호 부부가 인천 송도에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세컨하우스를 지은 이유가 엿보인다. 이하정은 최근 세컨하우스 테라스에 딸 유담 양 전용 수영장을 설치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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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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