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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윤진의 아들과 딸 다을과 소을이 1년반만에 만난 소회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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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데이트를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온 소다남매는 함께 야식을 즐긴다. 이때 다을이는 누나 소을이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며 팔을 걷어붙인다. 평소 꼭 해주고 싶었던 요리가 있었다는 것. 과연 다을이가 준비한 메뉴는 무엇일지, 또 그 안에 어떤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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