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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정영림♥' 심현섭이 임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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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은 아내의 임신 가능성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임신 테스트기'를 사기 위해 약국을 향해 달렸다. 그는 "저번에 허리 삐끗했다고 하더니...삐끗이 아니었나?"라면서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 과연 '정자왕' 심현섭의 2세 계획이 이뤄졌을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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