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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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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국은 "지금 조금 지겹긴 하다. 미국에서 색다르게 작업을 할 줄 알았는데, 색다르긴 하지만 여전히 공장이다"며 푸념했고 지민은 "일주일에 한 번 쉬고 일하는 건 좀 빡세다"며, 제이홉도 "진짜 작업만 한다"고 한숨을 쉬었다.
한편, BTS는 오는 2026년 봄 완전체 컴백을 위해 미국에서 작업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