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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다이어트 중 컨디션이 악화된 모습을 공개했다.
다이어트에 앞서 윤은혜는 '오계명 체크 리스트'를 공개했다. 잠은 6~7시간 이상 자야하고, 간헐적 단식을 해야하며 공복에 올리브유를 마셔야했다. 또 세끼를 다 챙겨먹어야하며 물은 2L 이상 마셔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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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하면서도 윤은혜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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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윤은혜는 계속 다이어트를 이어갔고, 그 결과 최종 몸무게 46.9kg을 기록, 총 2.1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윤은혜는 "목표치를 달성했다. 확실히 당근라페가 효과가 좋다. 올리브 오일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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