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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출산 후 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체외충격파 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 주사 치료 등을 받으며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언제쯤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라며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출산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겪는 심한 통증에 대해 팬들은 걱정과 응원의 댓글을 잇따라 남기고 있다. 많은 이들이 "빨리 회복하시길 바란다", "얼른 나으시길", "아프지 마세요" 등의 위로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