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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민정이 5년간의 배우 공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 저는 '아 그럼 라이브를 할 게요' 했는데 라이브는 위험하다더라. 제 성격이 위험하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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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혼자만의 만찬을 자랑했다. 그는 "제가 맨날 시키는 단골집인데 아까 촬영할 때부터 먹고 싶었다"라 했다. 촬영 당시 밤 11시지만 한 끼도 못 먹은 상황.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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