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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가 하와이 기러기 생활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심진화는 "앞에 바다 있어? 그래서 그래"라고 호응했고 한유라는 "바다는 있는데 바다가 맨날 있잖아. 그냥 벽이다. 벽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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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들과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로 가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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