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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콘서트장에 폭발물을 설치를 예고한 범인이 붙잡혔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전북 전주시에 거주하는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이브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앵콜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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