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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형식이 '트웰브'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혓다.
박형식은 까마귀의 힘을 가진 오귀 역을 맡아,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그는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12지신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며 "또 그 안에 배역들과 너무 잘 어울리는 배우들이 캐스팅 되고 있었다. 저에게도 오귀 역할 제안이 와서 굉장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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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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