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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공연을 마친 후에는 화장을 지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일상으로 돌아온 제니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즐기거나, 잔디밭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등 무대 위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블루투스 이어폰 대신 유선 이어폰을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띄며, 레트로하면서도 힙한 스타일 감각을 더했다. 온·오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제니의 분위기는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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