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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러닝에 도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는 '운동은 장비빨. 왕초보 러너 윤진이의 러닝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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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도 새벽에 일어난 윤진이. 윤진이는 "어제 적당히 잘 뛰었나? 그렇게 몸이 아프진 않고 살이 빠졌다. 0.4kg 정도 빠졌다. 저한테는 되게 큰 거다"라며 흐뭇해했다.
윤진이는 "저는 목표 몸무게가 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보는 거 같다"며 전날보다 준비 운동을 더 열심히 한 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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