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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이 훈남 메기남으로 등장했다.
그런데 이때 메기남이 등장했고, 그는 큰 키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메기남의 정체는 바로 배우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이였다. 그는 "저는 이성준이다. 현재 대학생이다. 승무원을 꿈꾸며 항공서비스과를 다니고 있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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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보기에는 차가워 보여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잘 못 다가가고 뚝딱거려서. 테토녀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이상형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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