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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톡파원 25시'가 랜선 여행은 기본, 국민 사위에 등극한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러브스토리까지 파헤치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와의 첫 만남도 밝힌다. "제가 되게 빤히 쳐다봤다더라"며 당시 만남을 회상하자 전현무는 "드라마 재밌네"라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푹 빠져든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올해 결혼 3년 차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신혼 같다"는 고우림의 설렘 가득한 러브스토리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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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영국 톡파원은 런던 한 달 살기 정보를 공유하며 흥미를 고조시킨다. 낭만 가득한 한 달 살기를 할 수 있는 하우스 보트 숙소는 물론 런던의 필수 명소로 꼽히는 시계탑인 빅벤과 2층 버스 투어 체험 등 관광도 알차게 즐길 예정이다.
포레스텔라 고우림, 프래와 유쾌한 랜선 여행을 예고한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는 25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