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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딸 하임 양을 위해 국제학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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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도 빠질 수 없었다. 백지영은 "먹을 게 많다"며 부스 별로 돌아다니며 라면땅과 슬러시를 먹었다. 장윤주도 플리마켓에 합류했다. 백지영은 "어딜 돌려도 다 연예인이 있다"며 국제학교 클래스에 감탄했다.
하임 양의 슬라임 판매 아이디어는 아빠 정석원에게서 나온 것이었다. 백지영은 "그랬냐. 몰랐다. 하임이가 얘기 안 해줬다"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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