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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새로운 웹예능 콘텐츠 '자석함'을 예고했다.
또 "근데 출연자들 최고로 응원해줄 거야. 내가 젤 예쁘다하는 여배우 여아이돌 다 나와 줘야 돼. 지금부터 추천 받아볼게. 보고 싶은 사람 누규렜다슌!!! 홍석천의보석함 #자석함 #유익함 이러다간 #분리수거함 도 나오겠어. ㅋㅋㅋ 구독자들의 사랑도 다 끌어댕기겠노라"라며 팬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 동상 수상을 통해 데뷔했으며, 2000년에는 한국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을 선언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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