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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제2혜원' 이혜원의 아들 리환 군이 통금 시간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
하지만 리환 군은 "그래서 문제"라고 토로했고 이혜원은 "누나는 통금 시간이 있는 게 불만인데 너는 없는 게 불만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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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환 군은 "운동 갔다가 학원 가면 10시다. 11시 꽉 채워서 들어오겠다는 게 아니라 정해져 있어야 그래도 내 일정 관리를 하고 몇 시에 들어오면 되겠다 하는 것"이라고 통금 시간을 원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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