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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고군분투 열연으로 주말 안방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어 낯선 조리 도구와 재료를 망설임 없이 파악한 후 카리스마 있게 주방을 진두지휘하는 것은 물론 손님의 취향과 배경까지 세심히 고려하며 셰프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 현대적인 수비드 공법을 접목한 소고기 요리로 폭군 이헌(이채민)의 입맛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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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윤아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폭군의 셰프' 2화는 전국 6.6%, 수도권 6.5%, 최고 8.7%(닐슨코리아 기준)로 뜨거운 상승세를 보였으며, 매주 토, 일 밤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