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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연이은 악재에 속상.."살은 안 빠지고 팔로워만"

기사입력 2025-08-26 16:53


'제이쓴♥' 홍현희, 연이은 악재에 속상.."살은 안 빠지고 팔로워만"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줄어드는 팔로워 수에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홍현희가 26일 사진을 공개하며 "살은 안 빠지고… 팔로워만 빠지고 있네"라며 푸념했다.

80만 팔로워를 보유했지만 점점 줄어드는 수와 다이어트 정체기에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제이쓴♥' 홍현희, 연이은 악재에 속상.."살은 안 빠지고 팔로워만"
그럼에도 작은 얼굴과 센스 있는 패션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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