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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요즘 젠지는 모를걸"
사진 속 김수로와 장동건, 김민종과 이종혁 등 '신사의 품격' 배우들은 골프를 치며 13년만의 재회를 자축하는 모습이다.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꽃중년 남자 4명을 둘러싼 로맨틱 코미디물로 방영 당시 시청률 20%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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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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