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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황보가 센캐 외모탓에 겪었던 일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송은이는 "거기가 걸어서 국경을 넘는 곳"이라며 "캐리어 끌고 국경을 넘었는데 나랑 김숙만 나왔더라. 황보가 한참 뒤에야 코웃음을 치면 나오더라. 군인에게 잡혀갔다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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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황보는 이밖에도 외모로 받는 편견이 환불 원정대, 골초 이미지 이런게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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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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