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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학관 개관 20주년 기념 소장 자료전…10월 12일까지

기사입력 2025-08-29 11:23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창원시립마산문학관 개관 20주년 기념 '마산문학관 소장 자료전'을 오는 10월 12일까지 마산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마산문학관의 주요 소장 자료를 체계적으로 전시해 지역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회에서는 마산문학관의 소장 자료와 더불어 정진업·서인숙·신상철·정규화 등 작가와 강신율 사진가의 유품 300여점을 선보인다.

1946년 해방 이후 전개된 창원지역의 문학운동을 살펴볼 수 있는 '조선청년문학가협회 마산지부 결성대회 취지서 및 강령' 원본도 전시한다.

취지서는 '문학정신을 옹호하고 조국과 민족의 해체를 배격함으로써 그 광영과 이상을 선양하려는 것'이라고 마산지부 결성 목적을 밝히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문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ksk@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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