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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발표 3주 만에 '오만추' 출연 제안을 받았다.
이날 솔비는 "규한 오빠랑 예능 프로그램을 한 적 있다. 그때는 친하게 안 지냈다"면서 "자기 소개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장난스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진지한 모습에 호감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오만추1'에 출연했던 김숙은 "첫 데이트 때 심야 드라이브를 한다. 단 둘만 있지 않나. 그때 3분 동안 손잡기 미션도 있다. 여기에서 느낌이 온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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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세찬이랑 둘이 나와라"고 했고, 양세찬은 "내가 한 방에 꼬신다. 일단 손 한번 잡아보자"며 저돌적인 플러팅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숙은 "진경아 기다려라. 시즌4 가자"며 계속해서 출연을 제안, 홍진경은 "뭘 기다리냐"고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나, 최근 결혼 22년 만에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