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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도 당황한 뷰티기업 대표와 결혼설...소속사 대표 "유언비어 혼난다" 경고

최종수정 2025-08-29 09:31

수지도 당황한 뷰티기업 대표와 결혼설...소속사 대표 "유언비어 혼난다"…

수지도 당황한 뷰티기업 대표와 결혼설...소속사 대표 "유언비어 혼난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대표 SNS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난데없는 결혼설에 소속사 대표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장균 매니지먼트 숲 대표는 지난 28일 SNS에 "유언비어 퍼뜨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가 모 브랜드 대표와 결혼을 한다. 곧 발표가 나올 예정"이라며 지라시가 게재됐다.

이후 해당 지라시는 '수지 결혼설'로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에 소속사 대표가 직접 나서서 수지의 결혼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걸리면 혼난다"며 경고의 메시지도 더했다.

김장균 대표는 지난 2018년에도 배우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불거지자, "곧 얼굴 한 번 보자"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 3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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