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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이병헌 손예진이 팔짱을 끼고 베니스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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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 셋째날인 30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의 레드카펫과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레드카펫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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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손예진은 단독샷으로 레드카펫 포토콜에 응하다가 함께 팔짱을 끼고 레드카펫을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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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찰떡 부부의 호흡을 맞춘 만큼 걷는 걸음과 배려하는 모습에서 서로를 믿고 신뢰하는 깊이가 느껴지는 모습.
이날 박찬욱 감독을 비롯한 배우 이성민, 염혜란, 박희순도 레드카펫에서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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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또한 "감독님이 언제 불러주실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영화가 가진 스토리가 너무 강렬하면서도 너무 웃긴데 아름답고 비극적이고 모든 게 함축돼 있었다 .시나리오를 딱 덮고 엄청난 영화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영화에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컸다. 박찬욱 감독님, 이병헌 선배님과 함께 하게 돼 많이 배웠고 너무 감개무량하고 너무 행복하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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