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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유재석이 모두가 궁금해하는 '80s 서울가요제'의 진행 방식을 발표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가 '80s 서울가요제'로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윤도현, 이적 등 레전드 가수부터 하동균, 최정훈(잔나비), 최유리, 솔라(마마무), 딘딘, 우즈, 리즈(아이브) 등 실력과 개성을 가진 가수, 랄랄, 박명수, 박영규, 이용진, 이준영, 정성화 등 예상을 뒤엎는 참가자까지. 15인의 정체가 공개되면서 9월 11일로 예정된 본선을 향한 기대감도 더욱 커졌다.
무엇보다 유재석은 원곡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며 선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선곡에 따라 솔로로 또는 그룹으로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것. 유재석은 이적에게 '나는 가수다' 식 편곡은 안 된다고, 정성화에게 뮤지컬 배우들을 동원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가 하면, 박명수에게는 "(가요제에서) EDM은 절대 안 된다"라고 각종 금지령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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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동태를 살피던 유재석은 "팀으로 했으면 하는 분은 솔로를 원하고, 정작 솔로로 했으면 하는 분은 팀을 하겠다고 한다"라고 복잡해진 상황(?)에 난감해한다. 과연 솔로 의지를 강력하게 밝힌 사람은 누구일까. 또 누가 뜻밖의 그룹을 결성하길 원했을까. 15인을 술렁이게 한 유재석 PD의 가요제 진행 방식 발표는 8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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