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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40대 여성 A씨가 체포됐다.
정국은 6월 11일 전역일에도 주거침입 피해를 당한 적 있다. 당시 30대 중국인 여성 B씨는 정국의 자택 비밀번호를 수차례 누르며 침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B씨는 정국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진술했으며 27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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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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