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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는 9월 결혼하는 김종국이 "비닐봉투 집 공개 후 위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때 최다니엘은 "멤버가 결혼 소식을 오늘 알았다는 게 충격이다"고 하자, 하하는 "그럴 수 있다. 난 이해한다"고 했다. 이어 하하는 "나한테 이야기 했으면 난 100% 이야기 했을 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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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종국은 "너무 싫어한다"면서 "그거 때문에 위기가 있었다. 그 방소 이후로 장가 못 갈 뻔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지금은 매일 청소기 돌린다"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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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그날 녹화가 있다. 종국이가 올해 30주년 콘서트를 한다. 그래서 30주년 콘서트로 뭘 하나보다 했다"면서 "나한테 사회를 봐달라고 하더라. '녹화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 결혼이더라"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그래서 녹화 스케줄을 어떻게든 당겼다"면서 "내가 격조 있게 보니까 걱정 마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은 "중간에 형이 이사가고 그랬을 때 많은 커뮤니티에 '낌새가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했고, 유재석도 "우리 끼리 농담으로 '종국이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했다"며 멤버들도 느꼈던 김종국의 결혼 낌새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티를 많이 냈다"며 인정했다.
그때 지석진은 "내가 아는 사람이냐"며 예비 신부에 대해 물었고, 김종국은 "모르는 분이다"며 예비 신부에 대해서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하하는 "형수 운동 잘 하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나랑 완전 다르다. 나랑 완전 반대다. 나는 말리지만 않으면 된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