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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아시아·중동의 문화를 함께 나누고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재)한국-아랍소사이어티와 협력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살람'은 아랍어로 평화를 의미하는 인사말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서울 시민에게는 아시아·중동 문화를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환대 분위기와 함께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류의 장이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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