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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산 북구 아트서비스센터는 오는 7일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첫 공연으로 임산부와 다둥이 가족을 위한 특별음악회를 연다.
가수 요조는 '그댄 행복을 주는 사람', '작은 사람' 등을 노래하고 추천 도서 '어린이라는 세계'를 소개하는 등 북콘서트 형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문화예술회관(☎052-241-7350)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