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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피부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고든 램지의 암 투병 고백에 영국 암 연구소는 "고든 램지가 잘 회복하고 있어 기쁘다. 햇빛 아래 안전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1966년 생인 고든 램지는 영국을 대표하는 요리사이자 스타 셰프의 시초이기도 하다. '헬스 키친' '키친 나이트 메어'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고, 2017년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