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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좀비딸'이 개봉 5주차 주말에도 특별한 행사와 홍보를 이어가며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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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극장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좀비딸'은 가족애와 좀비를 결합한 독창적인 소재로 세대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한국영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치지 않는 홍보 릴레이를 이어가는 '좀비딸'의 흥행 저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