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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폭군의 셰프' 임윤아의 로코, 올해의 작품이 되고 있다.
연지영은 단순히 맛을 되살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심 어린 말로 인주대왕대비의 마음까지 움직여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경합에서 진 숙수들의 팔을 자르려는 이헌(이채민)을 설득해 위기를 막아내는 동시에 수라간의 질서를 바로잡는 활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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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폭군의 셰프' 4화는 전국 11.1%, 수도권 11.4%, 최고 13.6%(닐슨코리아 기준)로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 방영된 tvN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으며,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