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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세영이 11년간 함께한 프레인TPC를 떠나 판타지오와 손잡을 전망이다.
현재 이세영은 네이버 웹툰 원작 디즈니플러스 새 드라마 '재혼황후'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극 중 황후의 자리를 노리는 라스타 이스쿠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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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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