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갑수가 자신이 맡은 작품 속 사망 설정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섭외할 때 '8회쯤에 돌아가세요'라고 한다. 그러면 '왜 또 죽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죽어도 회상 장면에 또 나온다. 그냥 못 죽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죽어도 돈 나온다. 사진만 나와도 돈 나온다. 내가 알기로는 30%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