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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이 2세 준비를 위해 몸을 관리 중이라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그냥 먹어"라 타박했고 열이 받은 탁재훈은 "야 겨드랑이에 끼고 먹어. 어딜 게스트 대우를 받으려고 그래"라고 버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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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종민은 '신혼 생활'에 대해 ""결혼 후 자유를 잃었다. 술도 못 마시고 큰돈도 못 쓴다. 약속 있어도 빨리 집에 들어가야한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20일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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