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다산의 꿈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셋째 아이를 출산하면 영어유치원을 안 보내겠다 했다고. 그 이유에 대해 이지혜는 "일단 셋까지 보내면 영유비를 감당하기 어렵다(너무 비싸)"며 "얘기가 길어질 것 같은데 조만간 라이브방송이나 유튜브로 담아보겠다"고 예고했다.
또 인공수정에 실패해 시험관 시술을 고민 중인 팬에게는 "아픈 거 아기 생기면 하나도 기억 안 난다. 목표 세우면 될 때까지 일단 고고 앞만 보고 고고"라고 응원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