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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나래가 뜨거운 반응을 모은 '예부랑' 웨딩 화보를 초대형 스케일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대형 작품의 설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문가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박나래는 "보통 작업이 아니네"라며 헬멧과 장갑을 착용하고 힘을 보태는데, "이걸 누가 가정집에 해요. '국중박'가야 이 크기가 나온다니까요"라며 전문가들도 혀를 내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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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자기애 넘치는 예술 작품 '나프로디테'의 모습은 오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