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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안재현이 10kg 증량과 운동을 통해 벌크업 된 몸으로 컴백한다. 자신감 있게 상의를 탈의한 그는 상상 속 자신의 섹시함에 도취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또한 안재현은 친구네 식구들과 서핑을 하기 위해 바다로 향한다. 서핑복으로 갈아 입던 안재현은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는 상의를 벗은 채 "저 달라졌습니다"라며 10kg 증량과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해진 근육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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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해 돌아온 안재현의 서핑 실력은 오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