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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심형탁이 아들 하루 자랑에 나섰다.
이어 50세에 늦깍이 아빠가 됐다는 임형준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 이야기 하다가 울컥했다"며 "갱년기, 여성화가 맞는 것 같다"면서 눈시울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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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인만은 "부동산 업계에서는 나를 '부동산 임영웅'이라 부른다"며 현업 종사자로서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들의 활약은 오는 10일 MBC '라디오스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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