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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전북 전주시는 오는 13일과 27일 이틀간 건지산숲속도서관에서 도심 속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7일 '여기는 건지숲!' 프로그램에서는 송현주 놀터 대표와 최경호 숲 해설가가 싱잉볼 명상, 맨발 걷기, 우드버닝 체험 등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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