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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둘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김민정은 "젖먹던 힘까지 몇 년 동안 다 쓰긴 했다. 너무 최선을 다 했다"라 했고 홍현희는 "나 눈물날 거 같다"라고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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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은 "사실 둘의 관상에서 자녀운이 둘까지는 있을 수 있는데 현희씨의 지금 상태에서 애를 또 가지면 안된다"라고 걱정했다.
챗gpt가 딱 그랬다"라 했고 김민정은 "챗gpt랑 비교하면 안되지"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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