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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도서관은 1세대 원조 인터넷 방송인이자 144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스타 유튜버로 활동해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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