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이수지 매니저 됐다더니...국물 수발까지 '당황' ('비서진')

기사입력 2025-09-07 17:44


이서진, 이수지 매니저 됐다더니...국물 수발까지 '당황' ('비서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서'가 된 이서진이 이수지의 수발을 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6일 SBS 신규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은 티저 영상을 올렸다.

'비서진'은 정형화된 토크쇼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스타를 리얼 케어하며 진행되는 밀착 수발 로드쇼다.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민낯과 속내를 끌어낼 예정이다.

영상에는 첫 게스트로 출연한 이수지와 그의 수발을 드는 매니저 이서진, 로드 매니저가 된 김광규의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은 차 안에서 이수지가 주문한 국밥을 건네며 "수지야, 이거 진짜 괜찮겠냐"라며 국물이 쏟아질까 걱정했다. 반면 이수지는 능숙하게 "사장님이 국물 많이 주셨네"라며 받았다.

이수지는 국밥 포장을 뜯으며 "국물을 왜 이렇게 많이 주셨지? 국물 좀 드셔주실 수 있냐. 한 입 드시면 된다"고 부탁했다. 당황한 이서진은 망설였지만 곧 군말 없이 받아들였고, 이수지는 "할 수 있다"며 응원을 보냈다.


이서진, 이수지 매니저 됐다더니...국물 수발까지 '당황' ('비서진')
운전석에 있던 김광규는 국물을 마시는 이서진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서진은 "(국물은 안 들어오고) 파만 다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첫 게스트로 출격한 이수지는 자신의 부캐 중 하나인 래퍼 '햄부기'로 변신해 재치있는 입담과 넘치는 텐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이서진과 김광규는 현실 '톰과 제리' 케미를 폭발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제작진은 "첫 녹화부터 상상 이상의 시너지가 터졌다. 이수지 씨의 활약은 물론, 이서진, 김광규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기대 이상으로 잘 맞아떨어졌다"며 "웃음과 공감, 스타의 리얼한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까칠한 수발러' 이서진과 김광규의 매니저 도전이 펼쳐질 SBS '비서진'은 10월 3일(금)에 첫 방송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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