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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무대는 ▲ 식전공연 ▲ 개막식 ▲ 안성청년가왕 본선 ▲ 토크콘서트 ▲ 청년독립영화 상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안성청년가왕 본선에서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6팀(명)이 기량을 겨루게 되고, 토크콘서트는 개그맨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 콘셉트로 진행한다.
4개의 체험 존은 대학생, 체험, 플리마켓, 푸드를 주제로 운영된다.
김보라 시장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쉼과 도전, 연결의 경험을 확장하겠다"며 "무대에 서는 안성청년가왕뿐 아니라 플리마켓에 참여할 청년 셀러들의 도전도 적극 응원한다.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