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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 내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아라가야, 문화의 꽃 피우다'이다.
예술제 기간 함안문인협회에서 주관하는 기념 백일장과 시화전 등 행사가 열린다.
또 시 낭송대회와 전국국악 경연대회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예술제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역량을 더욱 빛내고 발전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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