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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은표가 가족끼리의 행복한 순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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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문제는 서울이냐 일산이냐 인데 일단 맛있는 거 찾아보자"라 했다.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앞서 50kg를 감량한 비결에 대해 군대서 다이어트를 목표로 러닝을 꾸준히 했다며 "'뛴 걸음 마일리지'라 해서 250km 마다 휴가를 하루씩 줬다. 1,000km을 뛰어서 총 4일 최대로 받았다"고 밝혀 휴가라는 포상도 있었음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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