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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서연이 '버터플라이'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장서연은 "막연하게 언젠가 할리우드 작품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었는데 대니얼 대 킴 선배님과 함께 하게 돼 너무나 기뻤고, 이번 작품이 미드인데도 한국의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 특별했다. 함께 만나는 씬은 없었지만 박해수, 김태희, 김지훈 등 내노라하는 선배님들과 한 작품에서 호흡할 수 있었다는 점은 앞으로도 자랑삼을 만큼 큰 의미가 있고 좋았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가 맡았던 캐릭터에 대해 "문은 주노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미리 대비하는 이성적인 인물이라 스타일링과 말투, 걸음걸이 등 그런 성격이 드러날 수 있도록 준비했고, 그런 점들이 새로운 도전이기도 했다"며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버터플라이'는 저에게 첫 할리우드 작품인 만큼 정말 소중한 드라마로,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더 큰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이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기분이 든다"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
한편, 장서연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