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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크라임씬 제로'가 레전드 추리예능의 귀환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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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났던 빌런은 빌런도 아니구나"라는 말에 이어진 광기의 설전, 휘몰아치는 전개는 도파민을 한껏 끌어올린다. 여기에 현실감 200%의 수상 택시 등장에 "'크라임씬' 세트에 이런 것까지 등장하다니"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은 스케일업 한 '크라임씬 제로'를 더욱 기대케 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